오늘의 복음 묵상

5월 3일 요한복음 14,1-12

예수님은 불안해하는 제자들을 향해

먼저 마음을 안심시키려는

따뜻한 눈길을 보내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말씀에는

길을 잃지 않게 하려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알지 못해

답답해하는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통해 보여주시려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에도 희망을 두시며

더 깊은 신뢰로 나아오라 초대하십니다.
그분 안에 머물 때 우리는

흔들림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기쁨을 누립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걸으며

하느님께로 이어지는 생명의 길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