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3일 요한복음 14,6-1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단지 길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아니라,

곧 그 길 자체이심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때때로 혼란과 의심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이

참된 영적 성장을 이끌어 줍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곧 아버지를 아는 길입니다.

그분을 믿고 따를 때,

우리가 드리는 기도와 삶의 선택 안에

하느님의 일이 드러납니다.

믿음 안에서 청하는 모든 것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가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청하며 살아가는 우리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