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5일 요한복음 6,22-29

예수님께서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고 하십니다.

군중은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지만,

그 마음은 아직 육적인 기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도 신앙 안에서 하느님을 따르면서도

때로는 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응답만을

바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적 성장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에 있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안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 안에 머무르며

삶 전체를 맡기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양식을 찾고,

그분께 마음을 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