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나눔

5월 5일 한마음 대잔치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예수성심전교수도회는 복지시설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아이들의 밝은 미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봉헌한 미사 안에서는 아이들의 삶과 꿈,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울산의 아름다운 십리대밭길을 걸으며 초록 바람과 햇살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대나무 숲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아이들도 수도자들도 마음의 쉼과 평화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작은 손을 잡고 함께 걸었던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기억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예수님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배우게 된 감사한 어린이날이었습니다.

Screen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