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6일 요한복음 15,1-8

나는 참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를 끝까지 살리고 싶으신 간절함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어야 살듯이

우리도 그분 안에 머물기를 바라시는 사랑입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우리 모습도 아시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더 깊이 붙어 있으라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 안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기쁨을 느낍니다.
말씀 안에 머무를 때 보이지 않던 길도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 희망이 자랍니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열매로 자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