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사랑하여라”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를 친구로 부르시며
생명까지 내어주고 싶은 깊은 사랑입니다.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친구라 하시는 그 말 안에는
우리를 믿고 가까이 두고 싶은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면서도
먼저 선택해 주신 그 사랑이
우리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그 사랑을 살아갈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는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그 기쁨 안에서 하느님이
지금도 함께 계시다는 희망을 느낍니다.
그렇게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사람으로 자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