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마태오복음 10,7-1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며
두려움보다
사람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셨습니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하신 말씀 안에는,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은
예수님의 따뜻한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현실 속 우리는
가진 것이 부족하고 마음도 지칠 때가 많지만,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사랑을 전하려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작은 친절, 따뜻한 말 한마디,
누군가의 아픔을 들어주는 마음도
복음을 전하는 길입니다.
오늘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누군가에게 평화를 건네고 싶어 하십니다.
그 사실이 우리의 기쁨이고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