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12일 마태오복음 5,20ㄴ-26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기를 원하십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 깊은 곳의 분노와 미움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화해와 용서는

공동체의 생명을 지키는 길입니다.

자매형제와의 관계 안에서

하느님을 뵙기를 바라신다는

그분의 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먼저 손을 내밀고,

먼저 용서하는 삶이

하늘 나라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율법 너머의 사랑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