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13일 마태오복음 5,27-32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내면 깊은 곳까지 바라보시며,

사랑의 왜곡으로 상처받는 마음을

가슴 아파하십니다.

당신은 우리 안에 숨은 욕망까지도 치유하시며,

참된 자유와 정결함으로 초대하십니다.

단호한 말씀은 정죄가 아니라,

진정한 기쁨을 향한 길잡이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눈물과 사랑 안에서

우리는 다시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