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마태오복음 5,33-37

예수님께서는
우리 말 속에 숨은 거짓과 위선을 아파하시며,
참된 진실의 삶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맹세 없이도
‘예’는 ‘예’, ‘아니오’는 ‘아니오’가 되는
투명한 마음을 바라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단순하지만,
깊은 신뢰와 정직에서 오는 기쁨을 일깨워줍니다.
진실하게 말하고 살아가는 이는
하느님 안에서 평화를 누립니다.
우리의 희망과 기쁨은
거짓 없는 마음에서 비롯된
참된 관계 안에 피어납니다.
예수님의 진리 안에서
우리는 다시 기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