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마태오복음 9,36-10,8 예수님께서는 지치고 길 잃은 양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시며 깊이 마음 아파하십니다.오늘도 우리 역시 관계의 상처, 경제적 걱정, 외로움 속에서 지칠 때가 많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름 없이 작은 우리를 먼저 찾아오십니다.“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는 말씀은 완벽한 사람에게가 아니라 상처 입은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내가 받은 위로를 누군가에게 건네는 순간 우리 삶도 조금씩 치유되고 자라납니다.예수님의 연민 어린 마음 안에서 우리는 다시 희망을 배우고 사랑하는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