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22일 루카복음 9,11ㄴ-1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물리적 배고픔뿐 아니라 영혼의 굶주림까지

깊이 헤아리십니다.
예수님의 심정은

지치고 방황하는 이들이 당신 안에서

참된 양식을 얻고 살아나기를 바라십니다.
작은 다섯 빵과 두 마리 물고기로 시작된 기적은,

하느님께 바쳐진 마음이

얼마나 풍성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분께 드릴 때 우리의 부족함도

은총의 통로가 되고,이웃의 기쁨이 됩니다.
영적 성장은 나눔과 신뢰 안에서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 참된 생명의 기쁨이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