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마태오복음 7,1-5

예수님께서는 남을 판단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티는 쉽게 보면서도
내 안의 들보는 놓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약함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사람은
타인을 정죄하지 않고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부족함을 꾸짖기보다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내 마음의 들보를 내려놓을수록 관계에는 평화가
삶에는 기쁨과 희망이 자라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자신과 이웃을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은 하느님을 닮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