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23일 마태오복음 7,6.12-14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느님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내가 받고 싶은 사랑과 이해를

먼저 이웃에게 건네는 것이

하느님 나라의 길입니다.
넓은 길은 편하고 쉬워 보이지만

참된 생명은

때로 좁은 길을 선택하는 용기 안에서 자랍니다.
현실은 손해 보지 말라고 말하지만

사랑은

먼저 내어주는 사람을 더 깊고 자유롭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힘겨운 길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행복으로 이끄는 길로 초대하십니다.
오늘 작은 사랑과 선한 선택 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세상에 희망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