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마태오복음 16,13-19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완전함이 아니라
하느님께 마음을 연 믿음을 보시고
사명을 맡기십니다.
우리도 부족함 때문에 주저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가능성보다
당신의 은총을 더 믿으십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삶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 고백 위에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
삶도 조금씩 굳건히 세워집니다.
실패와 흔들림이 있어도
주님은 오늘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 믿음 안에서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주님과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갈 힘을 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