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30일 마태오복음 8,18-22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길이

안락한 쉼터가 아님을 아시고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조차 없다는 그 말씀이,
세상의 안정을 넘어서는

참된 생명을 향한 초대임을 깨닫습니다.
제자가 되려는 이들에게

조건 없이 따르라 하시는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얻는 충만한 사랑이 있음을 느낍니다.
죽음을 넘어선 생명,

오늘도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할 용기를 주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희망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견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