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6월 30일 마태오복음 8,23-27

예수님께서는

폭풍보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의 마음을

먼저 바라보십니다.
우리도 삶의 거센 바람 앞에서

쉽게 불안과 걱정에 흔들립니다.
주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여도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믿음은 폭풍이 없는 삶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주님의 한마디는

우리의 혼란과 두려움을 평화로 바꾸십니다.
오늘도 주님을 신뢰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희망이 다시 잔잔히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