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마태오복음 11,25-27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작고 가난한 이들에게
계시의 은총을 베푸신 하느님의 뜻에
깊이 기뻐하십니다.
이 말씀 안에서 우리는 교만한 지혜가 아니라,
단순한 마음과 신뢰 안에
하느님을 만나는 길이 있음을 배웁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를 완전히 아시는 분이시며,
그분을 통해 우리도 성부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깊은 사랑과 진리를 알아가며,
영적 눈이 열리는 은총을 받습니다.
이 겸손의 길에서 우리는
참된 희망과 성장을 체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