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마태오복음 12,1-8 예수님께서는 규정보다 배고픈 사람의 마음을 먼저 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율법보다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십니다. 우리도 때로는 원칙을 지키느라 사람의 아픔을 놓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옳은 판단보다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영적 성장은 규칙을 지키는 것을 넘어 하느님의 자비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먼저 품는 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