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7월 18일 마태오복음 12,14-21

예수님께서는 미움을 마주하시면서도

싸움보다 사랑의 길을 선택하십니다.
상한 갈대도, 꺼져 가는 심지도

끝까지 품어 주십니다.
우리도 상처 때문에

쉽게 포기하고 단정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적 성장은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처 입은 사람을 품을 줄 아는

마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희망의 불씨를

조용히 지켜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