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마태오복음 13,24-43

예수님께서는 당장 가라지를 뽑기보다
밀을 끝까지 살리려 하십니다.
우리 안에도
좋은 마음과 약한 모습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현실은 빨리 판단하고 정리하라고 말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기다려 주십니다.
우리의 기쁨은
부족함보다 더 큰 주님의 인내 안에 있습니다.
영적 성장은 남의 가라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밀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으로 기다려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