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7월 22일 요한복음 20,1-2.11-18 성녀 막달레나 축일

무덤이 비어 있음을 본 마리아 막달레나는

절망이 아닌 사랑으로 주님을 찾습니다.
울고 있던 그녀를 먼저 찾아와

이름을 불러주신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눈물이

고요한 신앙의 만남이 되길 바라십니다.
그분은 죽음을 이기신 분이시며,

우리 안에 새 생명을 시작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마리아처럼 마음 깊이 주님을 사랑하면,
그 사랑은 반드시 부활의 만남으로 인도됩니다.
희망은

무덤이 아닌 부활하신 주님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