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마태오복음 13,1-9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밭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단지 결과가 아닌,
우리가 열매 맺기까지 기다리시는
인내와 희망입니다.
돌밭 같고 가시덤불 같은 우리 마음에도
여전히 뿌리시며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작은 변화와 기도, 열린 마음은
좋은 땅이 되어갑니다.
말씀이 자라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희망은 씨앗처럼 작지만,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자라 열매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