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마태오복음 20,20-28 예수님께서는 더 높은 자리를 바라는 제자들의 욕망을 꾸짖기보다 사랑의 길로 돌려 세워 주십니다.주님께서 바라시는 큰 사람은 남보다 앞서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입니다.우리 안에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비교하며 서운해하는 마음이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오히려 당신께서 먼저 종이 되시어 부족한 우리도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십니다.오늘의 작은 양보와 따뜻한 배려 하나가 우리를 예수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자라게 합니다.주님, 높아지려 애쓰기보다 한 사람의 짐을 함께 들어 주는 기쁨을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