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마태오복음 20,20-28

예수님의 마음은
아버지의 뜻 안에서 섬김의 길을 택한
겸손한 사랑의 마음이었습니다.
당신은 높아지려는 제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품으시며,
십자가의 길로 초대하셨습니다.
그분의 섬김은
우리에게 참된 위로와 희망, 기쁨이 되어,
세상의 가치와 다른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높아지려 하기보다 먼저 낮아지고,
다스리려 하기보다 먼저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조용히 사랑하고 봉사하며,
십자가의 사랑 안에 머무는 삶이
우리 응답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