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마태오복음 13,44-52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나라라는 참된 보물을 발견하여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그 보물은 멀리 있지 않고
평범한 일상과 작은 사랑 안에
조용히 숨겨져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어놓기 어려운 우리의 마음도
주님께서는 이해하시며 기다려 주십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결단보다
무엇이 참으로 소중한지
날마다 다시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옛 상처와 경험까지도
새로운 은총의 재료가 되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주님, 사라지는 것에 매이지 않고
당신의 사랑을 가장 귀한 보물로 선택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