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7월 7일 마태오복음 9,18-26

예수님께서는

죽은 딸을 잃은 아버지와

열두 해를 앓은 여인의 믿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절망의 순간에도 다가오시는 그분의 손길은

생명을 회복시키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상처 입은 이들을 치유하고 일으키려는

자비로 가득합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에도 응답하시는

그분 안에서 참된 희망이 피어납니다.
죽음조차 이기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 삶의 모든 어둠을 밝히는 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