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마태오복음 10,1-7

예수님께서는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시고
부족하고 서로 다른 제자들을 부르시어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우리의 기쁨은 잘해서 선택받은 것이 아니라
부족한 지금도
주님께서 믿어 주신다는 데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사람 하나 품는 일도 벅차고
때로는 내 마음조차 돌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희망은
우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지 않고
주님께 받은 작은 사랑을
오늘 한 사람에게 건네는 데 있습니다.
영적 성장은
멀리 있는 큰일보다 내 곁의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을
따뜻한 눈빛과 작은 친절로 전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