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7월 9일 마태오복음 10,1-7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며

당신의 권능을 나누어 주십니다.
이는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자 하시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병든 이들을 고치고 죽은 이를 살리며

하늘 나라를 선포하는 사명은

곧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무력한 존재가 아닌,

하느님의 기쁨을 나누는 일꾼으로 세우십니다.
이 부르심 안에 우리의 희망이 있고,

그 길을 따를 때 참된 기쁨이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