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8월 10일 루카복음 12,32-48

예수님께서는

“작은 양 야, 두려워하지 마라” 하시며

우리를 지키고자 하시는

깊은 사랑과 배려를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사랑을 의무로 강요하지 않으시고,

먼저 우리를 당신 사랑 안에 머물게 하십니다.
이 사랑을 체험한 마음은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섬김으로 흘러갑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 사랑안에서

하느님 나라의 기쁨과 평화를 맛봅니다.
영적 성장은 주어진 시간 속에서

그 사랑을 기억하며

깨어 준비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오늘 나를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그 사랑으로 조용히 세상을 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