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8월 11일 마태오복음 17,22-27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제자들에게 미리 알리시며,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고통 속에서도 이어진다는 확신을 주십니다.
제자들은 근심했지만,

예수님은

성전세를 물고기 기적을 통해 해결하시며

하느님 자녀의 자유와 평화를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제자들의 불안과 세상의 요구 사이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신뢰하며

평온을 잃지 않는 사랑입니다.
우리에게도 세상 걱정과 신앙의 요구가 부딪힐 때,

하느님께서

길을 열어주심을 믿으라는 초대입니다.
이 믿음은 불안을 줄이고,

하느님 자녀로서의

자유와 기쁨을 되찾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세심한 배려는

영적 여정에서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분 안에 머무를 때

우리는 두려움 대신 평화를,

근심 대신 희망을 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