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8월 16일 마태오복음 19,13-15

아이들을 품에 안으시고

축복하신 예수님의 마음은,

조건 없는 사랑과 순수함을

기뻐하시는 하느님의 심정입니다.
작고 연약한 존재를 소중히 여기시며,

그 안에 하느님 나라의 비밀을 보신 것입니다.
우리도 하느님 앞에서 아이처럼 믿고 의지할 때,

그 사랑 안에 온전히 머물 수 있습니다.
세상 가치가 아닌 하느님의 눈으로

자신과 이웃을 바라볼 때,

영혼은 더욱 자라납니다.
주님의 그 품에 안길 때,

우리는 참된 평화와 기쁨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