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8월 21일 마태오복음 22,1-14

하느님 나라는

모든 이를 초대하시는 혼인잔치와 같습니다.

예수님의 심정은

사랑으로 마련한 잔치에

응답하지 않는 이들을 향한 안타까움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기다리시며

누구든지 받아들이시는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우리의 희망은, 초라한 옷차림일지라도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새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은,

선택받은 이로 살아가며

하늘 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성장은 매일의 삶 속에서

그 초대에 응답하며

주님의 잔치에 합당한 사랑의 옷을

준비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