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8월 24일 루카복음 13,22-30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며,

구원은 안일함이 아니라

온 마음을 다한 응답임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의 심정은 우리를 선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진정한 생명으로 이끌고자 하는

간절함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작은 일상 안에서 충실함을 선택할 때

구원의 문이 열립니다.
희망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은총에서 오며,

그 은총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습니다.
기쁨은 세상에서의 자리가 아니라

하느님 나라 잔치에 초대된

자녀라는 확신에서 흘러나옵니다.
이 삶을 실천하는 중에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하며

겸손하게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