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8월 27일 마태오복음 23,27-32

예수님께서는

겉은 아름다우나 속은 썩은 무덤과 같은

위선을 아프게 꾸짖으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를 두려움에 빠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살리려는

자비의 불타는 사랑입니다.
겉모습보다 내면의 정직과 회개의 길로

나아가라는 초대 안에서

우리는 자유와 평화를 찾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어둠을 드러내시지만

동시에 빛으로 치유하시어

새로움으로 이끄십니다.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우리는 진실한 기쁨과

변함없는 희망을 맛보고 성장합니다.
이 길이 바로

하느님 나라를 향한 참된 성화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