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17일 루카복음 7,31-35

예수님께서는 이 세대를

어린아이들 같다고 하시며,

아무리 좋은 소식이 전해져도

마음을 닫아버리는 완고함을

아프게 바라보십니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고자 하지만,

우리는

자주 고정된 생각에 머물러 응답하지 못합니다.
지혜는

그 실천으로 드러난다고 하신 말씀처럼,

삶 안에서 사랑과 진리를 살아낼 때

성령의 지혜가 우리와 함께합니다.
주님 안에서 열린 마음을 지니면,

작은 일상 속에서도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 가운데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깨달음이 우리를 기쁨으로 이끌고,

희망 안에서 성장하게 하며,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