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2일 루카복음 4,31-37

예수님께서는

권위 있는 말씀으로 더러운 영을 꾸짖으시며,

하느님의 나라가

사람들 가운데 이미 임했음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의 심정은 단호한 사랑,

곧 우리를 얽매는 악에서

반드시 해방시키려는 자비의 열정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의 힘 안에서

두려움 대신 자유와 평화를 얻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할 때 어떤 사슬도

우리를 묶을 수 없다는 희망이 솟아납니다.
그분의 권능을 믿고 순종할 때,

내 삶 안의 작은 어둠들도 빛으로 물듭니다.
오늘 나는 그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주님의 권위와 사랑을 신뢰하며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