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루카복음 9,43ㄴ-45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제자들에게 알리시며,
사랑의 길이
고통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주님은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려는
인내로 기다리십니다.
우리도 삶의 고난 앞에서 두려움과 혼란을 겪지만,
하느님의 계획은 언제나 구원의 길로 이어집니다.
십자가는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의 약속이며,
그 안에서 참된 희망이 자랍니다.
주님의 신비를 겸손히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영적으로 성숙하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 삶의 십자가를 통해
주님과 더 깊은 기쁨의 일치를
맛볼 수 있기를 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