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9월 30일 루카복음 9,51-56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결심을 굳히시며

고난과 십자가를 향한 길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사람들의 거부와 냉대 앞에서도

제자들에게 보복이 아니라

자비를 선택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도 일상에서 상처와 거절을 마주할 때,

주님 사랑을 증거할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은 힘들지만,

그 안에 참된 생명과 부활의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의 온유와 인내를 본받을 때,

우리 마음은 하느님의 평화로 성장합니다.

그분을 따라갈 용기를 청하며

오늘의 삶 안에서 사랑을 실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