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루카복음 5,1-11

예수님께서는
밤새 헛수고한 제자들의 허무와 지친 마음을
깊이 아시며 다가오십니다.
당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게 하시어,
사람의 한계를 넘어서는
풍성한 은총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그 기적은 단순한 고기잡이가 아니라,
하느님의 부르심과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부족함과 실패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두려움에서 해방시키시고,
사람을 낚는 사도로 초대하십니다.
그분의 부르심 안에서 우리는
참된 기쁨과 희망, 영적 성장을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