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요한복음 7,1-2.10.25-30

예수님은
유대인의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지만,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의 진정한 신분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그 뜻을 따르기 위해
사람들의 기대와 상관없이 움직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상의 방식이나 인간의 기대를 넘어
하느님의 뜻을 따르신 모습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도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하느님의 계획을 믿고 따를 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