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월 9일 요한복음 8,31-42

하느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사는 사람은

진리를 알게 되어 자유를 얻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니

하느님을 아버지로 여기지 않는 것이라 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려면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고,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는

외적인것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진리와 사랑을 받아들이는

삶에서 나타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하느님 안에서 자유를 찾을 때,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