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월 13일 루카복음 22,14―23,56

예수님의 마음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깊은 순종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몸과 피를 나누며,

하느님과 사람들 사이의

새로운 영원한 언약을 맺으십니다.

예수님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사랑을 잃지 않으며,

아버지 하느님께 자신의 뜻을 온전히 맡깁니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가 하느님과 화해하고

구원의 길을 찾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예수님은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를 이루며,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