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요한복음 12,1-11

예수님의 마음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수난과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사랑의 길을 결코 물러서지 않으십니다.
마리아의 행동은
예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과 감사의 표시로,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이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은
자기희생과 헌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그분의 사랑에 응답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우리도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실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