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월 22일 요한복음 20,11-18

마리아는 무덤 앞에서 울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처음엔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마음이 열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인격적이고 깊은 사랑을 담고 있습니다.

나도 삶의 무덤 같은 순간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은 나를 부르시고,

새로운 사명으로 보내십니다.

부활의 기쁨은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