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루카복음 24,13-35

두 제자는 예수님의 죽음을 슬퍼하며
엠마오로 가고 있었으나,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성경을 풀어 설명하시고,
빵을 떼어 주시며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들은 그제서야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그들의 마음에
불이 붙는 듯한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때때로 우리는 주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지만,
성경을 통해,
그리고 미사와 친교를 통해
주님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예수님의 현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