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4월 24일 루카복음 24,35-48

예수님의 부활은

두려움과 혼란 속에 있는 제자들에게

참된 평화와 희망을 선물하십니다.
그분은 손과 발을 보여주시며,

상처 입은 몸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참된 삶의 주인이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의 의심을 이해하시고,

우리에게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미리 알려주셨고,
이제 우리도 회개와 죄의 용서를 전하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걸을 때,

우리 마음도 다시 불타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