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요한 복음 3,1-8

니코데모처럼 우리도 하느님을 찾아갑니다.
“새로 태어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머리로가 아니라 삶으로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나의 옛 자아를 놓고,
하느님 안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바람처럼 자유롭고 예측할 수 없는
성령의 이끄심에 자신을 맡길 때,
참된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나를 붙잡고 있는
옛 집착은 무엇인지 바라봅니다.
그리고
성령께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 간청합니다.
이 여정 속에 하느님께서
끊임없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