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요한복음 15,12-17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단순한 호의가 아니라,
친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영적 성장은 바로 이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서 깊어집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로 부르시며,
하느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선택받은 우리는
열매를 맺도록 파견된 존재입니다.
이 열매는 사랑에서 비롯되고,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진정한 성숙은
사랑 안에서 자신을 내어주는 삶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