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묵상

5월 24일 요한복음 15,18-21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 때,

그것은 먼저 예수님을 미워했기 때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자로서의 삶은

세상의 가치와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 성장은 이러한 거절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께 속한 이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데 있습니다.

세상의 인정보다

하느님의 뜻에 충실하려는 자세가

우리를 더욱 깊이 성숙시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고,

우리는 그분께 속해 있습니다.

 미움조차도 우리의 믿음을 단련시키는

은총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믿음이

참된 영적 성장을 이끕니다.